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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훈 나주시장이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간부들에게 미래산단의 성공적인 분양에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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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나주시장은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차원에서 이전공공기관의 연관 협력업체들이 산업단지 이전에 필요한 재정지원의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중국계 기업들이 투자유치를 위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미래산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성공적인 분양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마련을 당부했다.
임시장은 5일 오전 이화실에서 열린 6월중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대구 동구청에서 4일 열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재정보조금 지원기준’ 및 ‘혁신도시 특별법’개정을 건의했다”며 “이전공공기관 연관 협력업체의 이전촉진을 위해 배후산단에 이전할 경우 재정지원 비율을 대폭 높이고 인센티브 등의 지원제도 마련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특히 제조업 등은 혁신도시내 클러스터 용지에 입주할 수 없기 때문에 인근 산단등에 몰릴 수 밖에 없는데,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도로기반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은만큼 미래산단은 투자 메리트가 높다“고 평가했다.
임시장은 또 “중국의 투자회사가 연이어 방문을 해서 집적화된 선박, 자동차 관련 부품공장 설립과 중국 상류층을 겨냥한 친환경 유기농산물 가공공장 설립을 제안하기도 했다”며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기업들을 해외에 진출시키려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산단이 ‘중국의 전진기지’가 될 수도 있다”며 이를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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