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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 추진 !!LH·광주미래신협과 업무 협약, 입주민, 포인트 적립해 관리비 차감 … 작은도서관 활성화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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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5.29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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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LH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미래신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구는 29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김이강 서구청장, 유병용 LH광주전남지역본부장, 고관진 광주미래신협 이사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서구,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 추진

이번 협약은 서구 동천마을1단지아파트 내 위치한 ‘LH늘푸른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뤄졌다.

주거복지 포인트 재원은 LH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미래신협이 공동으로 마련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입주민의 관리비 보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이 작은도서관을 이용하거나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월 최대 1만원까지 관리비 차감에 사용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자체와 지역기관의 협력으로 주민들이 문화적 혜택과 생활비 절감을 누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도서관이 사랑방 역할을 하며 공동체 활성화와 주거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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