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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계약서류 간소화’로 행정업무 대폭 개선 !!계약 이행 서약서 9종을 1종 통합…“신뢰, 효율성 높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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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02  0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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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계약서류 간소화 방안’을 마련해 6월 1일부터 본청 및 산하기관(각급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

기존 계약체결 과정에서는 발주기관이 업체로부터 제출받아야 할 서류가 법령 제‧개정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어 교육현장과 계약업체에 큰 행정적 부담이 됐다.

   
   ▲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전남교육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계약관리 분과 청렴TF 협의회’를 열어 계약서류 간소화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이달 12~20일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계약서류 간소화 방안에 따라, 계약 상대자가 제출하는 ▲ 수의계약 각서 ▲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 조세포탈 여부 확인 서약서 등 9종(입찰의 경우 5종)의 서식이 ‘계약 이행 통합 서약서’ 하나로 통합된다.

또, 중소기업확인서‧직접생산확인서 등 전산에서 확인이 가능한 자료는 서면 제출을 생략하도록 개선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계약 업무를 보다 간편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학교와 기관이 교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노권열 행정국장은 “이번 서류 간소화는 계약문화 전반의 신뢰‧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현장 소통을 통해 공정한 계약행정과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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