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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도,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상생의 길’ 연다TF 회의 열고 장기분담비율 조정, 친환경 농산물 공급 개선안 등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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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05  0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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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라남도청(도지사 김영록)은 4일 전남도청에서 ‘학교급식 관련 공동 TF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양 기관이 지난해 합의한 ‘장기 분담비율 조정 등 학교급식 관련 TF 공동 운영’에 따른 것으로 그간 4차례의 실무회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첫 정기 회의다.

   
   ▲  4일 도청에서 ‘학교급식 관련 공동 TF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회의에는 공동 TF 위원 8명이 참석하였으며, 주요 안건으로 ▲ 무상급식 식품비 장기 분담비율 조정 방안 ▲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공급 방식 개선 방안 ▲ 작은학교 급식운영 개선 방안 등이다.

이와 함께 참석 위원들은 ▲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 ▲ 원활한 친환경 농산물 공급 체계 구축 방안 ▲ 학교교육 공동체와 생산자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회의는 도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순한 급식비 분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동 TF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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