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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전국 6위 달성 !!투표율 84.8% 기록, 도농복합도시 무안의 높은 정치의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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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05  0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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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율 84.8%를 기록하며 전국 6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유권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남악신도시의 남악·오룡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농번기 바쁜 일상에서도 투표에 동참한 군민들의 높은 의식에서 비롯됐다.

   
   ▲  지난 1일 일로시장에서 투표 독려 활동을 한 김산 군수

무안군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였다.

생활 현장 곳곳에 설치한 현수막과 전광판, 군내버스, SNS 등 매체를 활용해 투표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으며, 편리한 투표소 운영, 고령 유권자와 교통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안내와 지원도 병행해 유권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김산 군수는 시장과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고, 전 직원이 함께 나선 투표 독려와 홍보 활동 역시 높은 투표율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선거 결과는 도농복합도시 무안군의 높은 정치 의식과 참여 정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시군구별 투표율 순위는 순창(86.5%), 과천(85.7%), 구례(85.6%), 완도(85.5%), 해남(84.9%)에 이어 무안군이 6위(84.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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