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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6회 세계금연의 날」 금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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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7  1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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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26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5월 31일 광양읍 인동 로타리, 중마동 컨부두 사거리, 옥곡 초등학교 주변과 옥곡 시장 등에서 출근 길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연캠페인은 유관기관, 학생 교직원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금연문화를 확산하고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정부시책을 알기기 위해서이다.

이날 행사는 흡연예방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흡연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하여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하여 백운고등학교, 적십자 봉사단체(RCY), 보건동아리, 광양여자고등학교 보건동아리, 옥곡초등학교 학생, 교직원 등 180여명과 함께 󰡒금연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세요󰡓라는 홍보 현수막에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담배와 담배연기에는 69종의 발암물질과 4,000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어 폐암, 위암, 췌장암 등 각종 암의 원인이 되고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금연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비흡연자의 건강 보호와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광양 만들기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라며 ”세계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의 금연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동금연클리닉을 비롯하여 금연교육, 맞춤형 상담, 니코틴검사, 산업장 금연인증제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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