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순천시, '원도심 클러스터 21개 콘텐츠 기업 상생협약' 원도심이 달라진다 !!애니메이션, 웹툰 클러스터 조성으로 새로운 활력 찾을 원도심 기대, 노시장, “쇠락하는 원도심 도시침술 전략으로 다시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6.09  02:58: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7일 남문터광장에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등 콘텐츠 기업의 이전은 시가 정원박람회 이후 문화콘텐츠 산업을 도시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삼고, 콘텐츠 기업이 모여드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한 결과이다. 애니메이션, 웹툰 등 콘텐츠 기업과 작가들은 순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순천 이전을 결심했다.

   
   ▲  노관규 순천시장과 원도심 건물 임대인,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남문터광장에서 열린 원츠 순천 행사에서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시와 건물 임대인 대표,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상호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

협약에는 ▲입주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지자체의 행․재정적 적극 지원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의 적극 노력 ▲반값 임대료 등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건물 임대인의 적극적인 협조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원도심 클러스터 조성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이후 입주할 콘텐츠 기업들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원도심이 새로운 활력을 찾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원도심은 순천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중심지로, 이번 클러스터 입주는 쇠락하는 원도심을 도시침술 전략으로 다시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전한 기업들은 지역에서 돈을 벌고 학생들은 일자리를 찾으며 원도심 상권은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건물 임대인 대표는 “기업들이 순천으로 이전한다는 게 이제 실감 난다. 앞으로 북적거릴 원도심이 기대된다”며 “입주기업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성공적인 클러스터 조성은 물론 지역 상권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주기업 대표는 “동료 기업들과 함께 입주해 순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순천에 제대로 뿌리내려 순천을 글로벌 문화산업의 메카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3월 글로벌 웹툰기업 케나즈와 오노코리아 이전에 이어 수도권 등에 본사를 둔 콘텐츠 기업 20여개 사를 원도심 클러스터에 입주시켜 국가정원과 원도심 일대에 조성 중인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