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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폐현수막 재활용 업무협약 체결 !!전국 5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ESG 기반 지속 가능 생태계 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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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10  0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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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순환 모델 구축을 위해 민간기업과 손잡고 폐현수막 재활용에 나선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SK케미칼 울산공장에서 나주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와 ㈜카카오 등 4개 기업와 함께 ‘폐현수막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  나주시가 행안부 주관으로 진행한 폐현수막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주시는 강릉시, 세종특별자치시, 청주시, 창원시와 함께 선정된 5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은 나주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카카오, SK케미칼, 사회적기업 ‘세진플러스’, 친환경 스타트업 기업 ‘리벨롭’ 4개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폐현수막은 매년 전국에서 수천 톤 이상 배출되는 생활 폐기물로 소각 시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매립 시 토양 오염을 유발하는 등 환경 문제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물로 보지 않고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참여 지자체는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수거하고 기업은 이를 재생 원료로 가공 및 활용함으로써 탄소배출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폐현수막 재활용 협약을 통해 자원 순환 기술과 시설을 갖춘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재활용 생태계의 선도 모델을 구축해 전국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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