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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와 하수도 맨홀 등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태풍 등의 재난 양상이 대규모 및 다양화, 복잡화 됨에 따라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풍수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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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중앙로에서 하수 맨홀 등을 점검하고 있다 |
시는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3만개소를 점검하고 준설이 필요한 2만개소에 대하여 준설을 완료하였으며, 상습침수구역 374개소에 위치 표시 스티커를 부착하고, 우수맨홀 3천개소 등의 전수점검 및 사전 준설작업을 마쳤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로 빗물받이와 우수관로의 퇴적물 및 나무뿌리 제거를 위해 긴급 예산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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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지봉로에서 도로 빗물받이와 우수관로에 대한 점검을 하고있다 |
한편, 순천시는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시행 중이며, 자율방재단과 이·통장, 마을지킴이 등과 민간협업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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