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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서천 한산모시축제에서 세계유산의 가치 알리다"VR 체험·씨글라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통해 갯벌 생태의 중요성 알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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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11  0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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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오는 2025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열리는 한산모시축제에 참가하여「한국의 갯벌 알리기 캠페인」을 운영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지역사회 및 방문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서천은 갯벌 세계유산 등재 지역 중 하나로, 이번 캠페인은 갯벌의 중요성과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계유산으로서의 ‘한국의 갯벌’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추진단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천 갯벌을 기반으로 한 세계유산 VR 체험, △지속가능한 보전 메시지를 담은 씨글라스 메이킹 체험,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생물다양성 퀴즈 및 포토존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멸종위기 철새의 중간기착지로서의 역할,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보존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 관계자는 “서천 한산모시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축제와 세계유산의 접점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한국의 갯벌이 지속 가능하게 보존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며, 세계가 함께 지켜야 할 자연유산으로서의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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