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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 상생 공정·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사용자 교육 운영 ‘계약이행통합서약서 도입으로 업무 간소화’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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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15  23: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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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도내 각 지역에서 ‘2025년도 학교장터(S2B) 사용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각급 기관(학교) 계약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S2B 시스템을 통한 계약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  6월 13일 해남동초등학교 해남꿈누리센터에서 계약 업무담당자들이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S2B 사용자 교육은 매년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청렴 교육 ▲ S2B 시스템 활용 방법 및 사례 ▲ 계약이행통합서약서 연계 안내 ▲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계약 체결 시 필요한 서류 9종을 1종으로 통합한‘계약이행통합서약서’가 S2B 시스템에 도입되면 계약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줄고, 업체의 서류 제출 부담도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S2B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고, 계약업무 전반의 오류와 애로사항을 줄이며, 지역 업체와의 계약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담당자들의 업무가 한층 간소화되고, 업무능력이 크게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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