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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한반도 평화협력 특별위원회가 지난 6월 17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 부위원장에는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을 선출했다.
‘한반도 평화협력 특별위원회’는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지역 차원의 납북교류 협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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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숙 특별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최미숙 위원장은 “지난 정부 동안 한반도 정세는 긴장과 대립이 반복되며 남북 간 신뢰가 크게 훼손되었지만,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관계 회복을 위한 의지가 나타나면서 평화의 물꼬가 다시 트이고 있다”며, “우리 의회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지역 차원의 남북 교류 협력을 선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회 제391회 제1차 정례회에서 통과된 한반도 평화협력 특별위원회는 최미숙 의원이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김성일(해남1), 윤명희(장흥2), 김회식(장성2), 김정이(순천8), 박현숙(비례), 주종섭(여수6), 김재철(보성1), 최정훈(목포4), 김주웅(비례) 의원 10인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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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평화협력 특별위원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새롭게 출범한 한반도 평화협력 특별위원회는 2025년 12월 4일까지 활동하며, 남북교류 정책의 제도화와 지역 차원의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논의와 정책 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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