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18일 ‘YGPA 행복나눔 기부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 300박스를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는 공사를 비롯해 여수·광양 지역에서 푸드뱅크를 운영하고 있는 (사)광양YWCA,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참석했다.
| |
 |
|
| ▲ YGPA 행복나눔 기부텃밭 감자 전달식에서 YGPA, (사)광양 YWCA,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사옥 인근 700평 규모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YGPA 행복나눔 기부텃밭’을 운영해 지역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게 기부하여 가치있는 지역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기부텃밭에서 재배한 농작물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하고자 지난해부터 여수·광양 푸드뱅크 3개소와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수확한 감자와 직접 담근 김치를 기부해 오고 있다.
| |
 |
|
| ▲ 여수·광양지역 푸드뱅크 트럭에 기부 받은 감자 300박스를 싣고 있다. |
황학범 사장직무대행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기부텃밭이 지역 어르신의 일자리를 만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 어르신과 함께 기부텃밭을 가꾸고 수확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지역 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 |
 |
|
| ▲ YGPA 행복나눔 기부텃밭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