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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소년과 함께 하는 인권골든벨’ 성료국내외 인권 현안 문제 출제…5개 팀 시교육감상 등 수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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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20  02: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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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9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에서 광주 중학생 30개팀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인권골든벨’을 개최했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인권골든벨’은 청소년들이 인권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이 19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에서 진행된, 제10회 청소년과 함께 인권골든벨에서 참가 중학생들이 사회자가 제시한 문제를 풀고 있다.

올해 인권골든벨은 시교육청과 광주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에서는 인권 속 인권침해 사례, 세계 인권 선언 주요 내용,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관련 내용을 물었으며, 2라운드에서는 국내외 인권 현안, 시사 이슈 등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됐다. 3라운드는 인권 이슈와 고난이도 문제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최종 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5개 팀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감상(3팀), 국가인권위원장상(1팀), 광주광역시장상(1팀) 등을 수여했다.

또 학생들은 라운드 진행 과정에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인 국군통합병원을 탐방하며 역사적 현장을 체험하고, 느낀 점 등을 짧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라운드가 끝난 후 상영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10년간 이어져 온 인권골든벨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인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인권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모든 학교 구성원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인권교육 ▲교사 역량강화 연수 ▲학교관리자 인권리더십 교육 ▲인권교육 자료 개발·보급 등 다양한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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