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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지역소멸 극복 '청년특구 조성 및 지원 특별법' 제정 건의 !!여수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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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20  03: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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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의장 김태균)는 6월 19일(목)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 제4차 임시회를 주관했다.

개회식에는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과 최정기 여수시 부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의 전남 방문을 환영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14개 시·도의회 의장이 모여 지역 현안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각 시도의회에서 제출한 안건 21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특히, 김태균 의장은 “최근 5년간 전남에서 한 해 평균 8천여 명이 수도권으로 순유출되고 있는 큰 위기”라고 밝히며, 청년인구의 유출로 인해 지역소멸의 위기에 놓인 지역을 지원할 근거가 되는 「청년특구 조성 및 지원 특별법」제정을 국회에 촉구하였다.

   
 

이를 통해, 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과 문화주거, 경영상담 등 보편적인 청년 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장은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이 정당한 요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현재의 전기 차등 요금제 설계안을 지적하며, 전력자립률과 송전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합리적인 요금제로 마련하여 전력 생산 지역이 정당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 임시회를 주관한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향후 지속적 교류를 통해 지역 인구감소 및 소상공인 경영위기 등 공통현안을 함께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상호교류와 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해 공동 활동을 펼치며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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