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암방송국뉴스현장
현대도예의 트랜드를 한눈에!
영암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6.07  11:13: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영암군 도기박물관에서는 6월 10일부터 10월말까지 현대도자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현대도자기획전’을 통해 포스트모던 이후 한국 도예문화의 트랜드를 조명하는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도기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장품을 중심으로 현대의 도자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로 전통과 현대적 미감이 공존하는 도자문화의 현황을 살펴보고 현대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미술의 한 분야인 도자의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시작품은 전통도자를 모티브로 한 도기, 청자, 백자, 분청사기, 옹기 등과 조형성을 강조한 작품 등 한국 현대도자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도자 작품 6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오늘날 현대미술의 트랜드는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하고 복잡하다. 실험과 도전정신이 요구되며 첨단매체를 활용하거나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 등 예술의 영역을 넘나드는 활동이 일상화되고 있다. 반면 한국에서 도자문화는 우수한 전통도자문화의 계승에 대한 과제와 현대의 전위적인 예술행위와의 간극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있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가장 한국적인 멋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예술의 영역으로서 도자의 의미는 글로벌리즘 속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실험적 예술행위가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우리의 도자문화는 여전히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아이콘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일상을 전제로 한 도자의 정체성은 전통과 현대의 시대정신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도자문화야말로 우리 의식의 저변에 있는 한국적 미의식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며 “도기박물관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체험을 지향함으로써 한국의 美를 조명하고 문화의 불모지인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영암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