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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농경지 상습 침수 원인이 되고 있는 배수로의 토사 퇴적물과 수초 정비작업을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배수로 정비와 퇴적토 준설사업 등에 총 80건/2,312백만원 시행하였으며 장마철 대비 미정비된 구간에 대해 사업비 3,377백만원을 추가로 편성하여 토사 퇴적토 준설 및 수초제거 작업 등 배수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배수불량으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10.4km 정비를 위해 군 장비와 민간 중기업체에서 보유한 굴삭기를 동원하여 완료할 계획이며, 안전 영농을 위해 양․배수장 11개소, 저수지 96개소, 관정 308개소 등 수리시설물에 대해서도 수시 점검을 통해 보완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폭우와 장마에 대비하기 위해 배수로를 일제 정비하여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보수작업을 실시해 군민 재산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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