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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소년과 국가유공자가 함께하는 호국 순례 개최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 의식 함양 7개 보훈단체 회원과 진도 고성중 학생 등 66명이 현충 시설 방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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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23  0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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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지난 11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국가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호국 순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도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정경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7개 보훈단체 회원과 진도 고성중학교 학생 등 66명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목포 현충공원과 근대역사관 등 현충 시설을 방문해 호국영령께 참배했다.

   
   ▲  진도군, 청소년과 국가유공자가 함께하는 호국 순례 개최

호국 순례는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보훈 문화에 대해 접하며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도군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마주하고 호국 보훈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호국 순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오늘 우리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일상은 조국을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며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소중한 유산임을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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