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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지난 11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국가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호국 순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도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정경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7개 보훈단체 회원과 진도 고성중학교 학생 등 66명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목포 현충공원과 근대역사관 등 현충 시설을 방문해 호국영령께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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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청소년과 국가유공자가 함께하는 호국 순례 개최 |
호국 순례는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보훈 문화에 대해 접하며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도군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마주하고 호국 보훈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호국 순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오늘 우리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일상은 조국을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며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소중한 유산임을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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