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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는 19일 지역 농협 보리 수매 현장을 찾아 지역 농민들과 소통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매는 안양, 용산, 관산, 대덕 등 지역농협 4개소에서 지역별로 이뤄졌으며, 일단 농협 자체 보관하거나 바로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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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 수매현장 방문 |
올해 보리는 파종기 잦은 강우 등으로 파종도 늦고, 2월 저온으로 이삭패기 등이 지연되어 보리 수확도 늦어지면서 수확량 또한 감소하였다.
반면, 최근 쌀보리 거래 가격은 40kg 1가마당 8만원대를 상회하여 작년 대비 100%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작황이 안좋아 걱정이 많았는데 그나마 줄어든 수확량을 가격이 보완해 주고 있어 다행이다”며, “이모작이 지연되어 모내기, 가루쌀 농사가 진행된 만큼 영농활동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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