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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허승준, 이하 광주교대)는 광주광역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공급 안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교육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43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해당 성과를 토대로 지역대학·교육청·지자체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주관대학인 광주교대를 중심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전남대, 조선대, 남부대, 광주여대 등 『빛고을 U-Harmony 늘봄교육협력사업단』의 5개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광주광역시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초등학교 교장단, 늘봄지원연구사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하여 RISE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체계적 공급방안과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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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대, 광주광역시 RISE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공급 안내 워크숍 개최 행사 |
광주형 늘봄학교는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RISE 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43억 원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지역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한 수준 높은 늘봄 프로그램(총 122종)을 관내 초등학교 현장에 공급해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공급 체계 설명, 개발 프로그램 시연, 현장 행정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광역시교육청 백기상 교육국장은 축사에서“아이들의 돌봄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리더십으로 광주교육을 지지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광주교대 허승준 총장은 환영사에서“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광주교대 늘봄학교 컨소시엄(빛고을 U-Harmony 늘봄교육협력사업단)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현장에 접목하여 공교육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가 학교 현장에 계신 교장선생님들, 늘봄지원연구사님들과 대학 관계자, 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서로 좋은 의견을 공유하고 광주광역시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개발 프로그램 122종 중 일부의 시연이 전시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교장단과 연구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행정 절차 안내 및 분임 토의 시간에는 공급과정에서 예상되는 실무적 과제를 공유하고, 각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광주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광주광역시 관내 초등학교에 본격 적용되며, 연내 시범 성과를 분석한 뒤 2026년부터는 전남 등 타 시‧도 확산을 위한 컨설팅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다. 광주형 늘봄학교 모델은 향후 전국 확산형 교육·돌봄 정책의 선도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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