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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마이데이터 2.0 서비스 오픈 !!내 손안의 금융비서, 더 똑똑해지고 편리해진다, 동의 절차 간소화, 자산 연결 범위 확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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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25  02: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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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지난 19일, 더 똑똑해지고 편리해진 ‘마이데이터 2.0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금융회사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고 재무현황·소비패턴을 분석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등 자산·신용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금융생활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흔히 ‘내 손안의 금융비서’로 불린다.

   
 

이번에 선보인 ‘마이데이터 2.0’은 기존 서비스 대비 고객 편의성과 정보 활용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결 가능 자산의 개수 제한이 사라지면서 여러 기관의 자산을 한 번에 통합 조회할 수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정보 수집 범위가 크게 확대되었다. 또한, 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 절차가 간소화되고, 마이데이터 가입 유효기간도 최대 5년까지 연장되면서 사용 절차가 간편해졌다.

한편, 광주은행은 2021년 7월, 지방은행 최초로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한 이후,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25년 6월 현재 이용 고객 수는 약 48만 명에 달하며,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제공 중인 주요 기능으로는 ▲월별 소비 내역을 분석해주는 ‘내 금융 캘린더’ ▲실제 저축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는 ‘1억 모으기’ ▲KCB와 제휴하여 본인의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직접 개선할 수 있는 ‘신용올리기’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광주은행 변미경 디지털본부장은 “광주 와뱅크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보다 편리해진 마이데이터 2.0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확장된 소비분석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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