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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빛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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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7  1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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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전라남도해양바이오산업센터에 위탁추진 중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이 해양자원 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초석이 되고 있다.

완도군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은 2011년부터 3년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전라남도해양바이오산업센터(소장 이창국)에서 해양생물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년간 90명이 교육훈련에 참여하였으며,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료생중 68%가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나타냈으며, 당해 사업종료 후에도 취업․창업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든 수료생들이 취업․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대비 『해조류 전복․조개공예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해조류 가공기술 전문인력 과정』의 2개 과정을 개설하여 4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초에 열린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대비한 해조류 산업관에 체험부스를 설치․운영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마련한 수익금 ₩598,000원을 해조류박람회 성공기원을 위해 (재)완도해조류박람회조직위원회에 전액 기탁하기도 하였다.

전략산업과 박만재 과장은 내년 해조류박람회에 대비해 해양생물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해조류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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