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뉴스현장
고흥 황금 개체굴, 중국 수출길 올라… 세계로 향하는 고흥 수산물 !!연말까지 180톤, 75만 달러 규모 수출 목표… 전국 1위 개체굴 수출지 도약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6.25  03:14: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4일 고흥 녹동신항에서 황금 개체굴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을 열고, 고흥 수산물의 세계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에 수출된 물량은 총 7톤, 2만 6천 달러(한화 약 3,500만 원) 규모로, 중국 샤먼시에 본사를 둔 굴 가공·유통 전문기업 푸젠여우이자 수산유한공사를 통해 현지 고급 레스토랑 식재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  고흥 황금 개체굴, 중국 수출길 올라… 세계로 향하는 고흥 수산물

황금개체굴은 고흥군이 2023년 세계 최초로 양식에 성공하고 상표 등록 및 지리적 표시제를 획득한 프리미엄 수산물이다. 일반 자연산 굴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육질이 쫄깃하며, 연중 대량 생산이 가능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흥군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남해안 갯벌의 청정 해역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굴을 양식하고 있어, 품질 면에서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수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상차식에서 “이번 수출은 고흥군이 국내를 넘어 세계 속 수산물 중심지로 도약하는 상징적 출발”이라며, “앞으로 중국은 물론, 유럽과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시장을 넓혀 군민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고흥군은 이번 초도 수출(7톤)을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는 매주 1컨테이너(7톤) 씩, 연말까지 총 180톤(약 75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목표로 수입사와 협의를 마친 상태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황금개체굴을 비롯한 지역 특산 수산물의 수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세계시장을 겨냥한 전략적인 유통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