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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25 참전용사 호국정신 기려 !!동부지역본부서 75주년 기념행사…헌시 낭독·유공자 시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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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26  0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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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5일 동부지역본부에서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어 참전용사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광현 순천부시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 시상, 기념사, 헌시 낭독,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  6.25 75주년 기념식

특히 헌시 낭독에선 제7391부대 소속 장교가 전장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께 존경과 감사의 내용을 담은 시를 낭독해 뜻깊었다.

명창환 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참전용사의 피와 땀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전남권 최초 국립묘지 ‘국립장흥호국원’ 개원 전까지 해남 임시안치소에서 순국선열을 정성껏 모시는 등 참전용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정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의 새길을 열어가고 호남권 통일 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남북 교류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 호국순례, 보훈가족 위문, 전남도청 로비 안보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도청 외벽에는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이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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