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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에 배우 김규리 위촉 !!예술성·감성 겸비한 문화인…전남 수묵 매력 전세계 홍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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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26  23: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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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6일 배우 김규리를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규리 홍보대사의 위촉을 축하하고, 수묵을 통해 전남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배우 김규리에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규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예술인으로, 깊은 감성과 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수묵의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수묵비엔날레 국내외 홍보는 물론 전남의 예술 자산과 관광 자원을 널리 소개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김규리 홍보대사께서 노무현 대통령 추모식 사회를 맡은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사회적 이슈에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내는 모습에서 예술인으로서 진정성과 신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비엔날레 기간 중 도청 갤러리에서 개인전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줘 감사드린다”며 “윤재갑 총감독과도 평소 잘 아는 사이로, 두 분의 협력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김규리 홍보대사와 함께 전시 프로그램, 체험 콘텐츠, 글로벌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수묵비엔날레의 대중성과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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