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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워케이션, 2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제주만의 차별화된 정책성과로 워케이션 부문 연속 수상 쾌거 ESG 연계한 지역상생 모델로 지속가능한 글로벌 전략 본격화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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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26  23: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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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제주워케이션’이 2025년 ‘국가서비스대상’ 워케이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성공적인 정책모델로 인정받았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후원으로 정책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  제주워케이션 국가서비스 대상 수상

이번 수상은 제주워케이션의 차별화된 운영 전략과 실질적인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워케이션은 단순한 체류형 관광에서 벗어나 기업유치와 인구유입, 지역경제 선순환을 연계한 전략적 체류 정책으로 차별화를 꾀해왔다.

2022년 시범운영 이후 꾸준히 인지도를 높였으며, 특히 수요 기반으로 설계된 개별형 바우처와 기업 간 네트워킹 중심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제주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센티브 제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동원F&B㈜, 한국동서발전(주) 등 다수의 기업이 제주 체류 중 봉사활동 및 쓰담달리기(플로깅)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당 인센티브 제도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는 민간오피스와의 협력을 통해 자생적 워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도내 15개 민간오피스와 연계해 바우처 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도입한 ‘프로젝트형 바우처’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과 기업 유치도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 제주’ 실현을 위한 중장기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11월 공공형 워케이션 3호인 함덕오피스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제주만의 무사증 제도를 활용한 디지털 노마드 유치 전략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워케이션 브랜드 개발을 통해 정체성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워케이션은 단순한 업무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혁신적 정책 모델”이라며 “제주가 글로벌 체류정책의 선도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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