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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 개최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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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6.27  0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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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 개최

광양시는 지난 6월 25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아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6·25참전용사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6·25전쟁 기념 영상 상영, 참전 영웅 꽃목걸이 증정, 개회사, 격려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순서에서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광양시지회 이근휘 지회장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이 전수됐으며,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대근 씨를 포함한 9명에게는 광양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광양시는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근휘 지회장은 “우리의 청춘은 펜 대신 총을 들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냈다”며 “다시는 이 땅에 총성이 울리지 않도록 6·25전쟁의 실상을 되새기고, 호국 의지와 애국정신을 굳건히 다져야 한다.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거룩한 희생정신도 반드시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꺼이 전선에 나섰던 참전유공자의 용기와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75년 전 참혹했던 그날을 잊지 않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모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은공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고귀한 가치가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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