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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신세계 패션스트리트 신발매장에서 바캉스 필수 아이템 ‘조리 슬리퍼’를 선보이고 있다. |
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무더위에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되면서 바캉스 준비를 서두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얼리 바캉스(early vacance)족’ 들을 겨낭한 다양한 바캉스 및 잡화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불황속에서도 남보다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 위해 미리 바캉스를 떠나는 ‘얼리 바캉스 족’이 늘면서 서머 용품들이 속속히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서머 용품인 조리 슬리퍼, 수영복, 선글라스는 바캉스 스타일 지수를 한 단계 높여 주는 서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먼저 광주신세계는 6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로즈몽/휴고보스/닉스/D&G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션워치 페어전’을 2층에서 진행하고,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1층 이벤트홀에선 ‘상반기 결산 영캐주얼•란제리 쿨 서머 페스티벌’을 전개한다.
또한 패션스트리트(이마트지하1층)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주말 3일간, 잡화 상품전으로 수영복 대표 브랜드 휠라/아레나/엘르 여성3PC 수영복을 8만5000원부터 9만9000원대에, ‘존 갈리아노/호간 선글라스 50개를 5만원에, 슬리퍼가 2만원대부터 다양한 바캉스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20~40대 여성에게 ‘통굽 여성조리 슬리퍼’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 상품은 기존 낮은 굽(1~3cm) 슬리퍼와 달리 슈즈 뒷쪽에 5~7cm굽이 있어 수영복이나 노출이 많은 여름 옷차림에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올 여름 유행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7일부터 9일까지 광주신세계 패션스트리트 Y컨셉 슈즈 매장에서는 4만5000원에 정상판매하는 ‘폴로 통급 여성 슬리퍼’를 3만9000원에 50족 한정으로 선보이고, 이 상품은 230~250mm 사이즈까지 있어 서머 슈즈를 찾는 여성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광주신세계 슈즈 브랜드 Y컨셉 모상율 매니저는 ‘통굽 조리 슬리퍼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필수 슈즈’라며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올 여름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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