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염 대응 종합대책 조기 시행
광주시가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TF팀을 구성해 폭염대비 종합대책에 만전을 기합니다.
먼저, 폭염특보 발령 시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해 초ㆍ중ㆍ고교와 군부대, 건설사업장 등에서 오후1시부터 오후3시까지 야외에서 진행하는 근무나 체육활동, 각종 행사를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홍보합니다.
또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서 주민자치센터와 보건소, 마을회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건강관리요원과 생활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지정해 수시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체크 등의 보호활동을 펼칩니다.
특히, 2013년도 재해구호계획 수립 지침이 개정돼 무더위 쉼터 냉방비용 지원을 위한 재해구호기금 사용 용도가 확대됨에 따라 무더위 쉼터의 에어컨을 가동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2.‘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온 국민과 함께 뛴다
광주시가 ‘임을 위한 행진곡’ 5·18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 지정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자원봉사자 모집을 위한 온라인 사이트는 검색창에 광주광역시청을 검색한 후 자원봉사 참여하기 배너를 클릭한 후 참여가 가능하며, 개설된 지 하루만에 서울·대전·대구·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이 접수했습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면 신청자의 주소로 서명 용지와 발송용 봉투가 발송되며, 이후 가족·친구·지인 등으로부터 서명을 받은 후 회신용 봉투에 서명용지를 담아 광주시로 우편 발송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달 21일 시작한 서명운동은 현재까지 10만여명이 참여했으며, 5·18민주화운동 역사왜곡·훼손 사례 신고센터 신고건수는 2,100여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3.‘작은 국그릇 선택제 참여급식소’ 지정
광주시가 나트륨 과다섭취의 경각심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작은 국그릇 선택제 참여급식소’를 지정해 실시에 들어갔습니다.
참여급식소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풍기산업 등 9개 업체이며, 급식 인원은 총 6천 9백 27명입니다.
일반적인 국그릇의 나트륨 평균 함량은 864㎎ 정도이며, 작은 국그릇은 511㎎ 정도로 작은 국그릇 선택 시 나트륨 섭취량을 353㎎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광주시는 급식 이용자들이 일반 국그릇과 작은 국그릇 중 취향에 따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나트륨 과다섭취 위험성을 적극 홍보해 많은 직장인들이 작은 국그릇을 선택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도로명 주소 홍보 마당극 무료 공연
광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위해 마당극 공연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무료로 상연합니다.
노래와 춤, 퀴즈와 교육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상연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 등은 시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 하반기 마을기업 모집
광주시가 지역 수익사업을 통해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하반기 마을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법인의 조직형태를 갖추고 지역주민 5명 이상이 출자 참여해야하며 참여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합니다. 선정된 신규기업에는 유통업체 입점, 경영컨설팅과 더불어 최대 3천만 원의 비용이 지원됩니다. 응모를 희망하는 단체는 서류를 지참해 17일까지 소재지 관할구청에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3.‘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참여 임신부 모집
광주시가 오는 6월 27일 개최되는 제28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에 참여할 저소득 취약계층의 임신부를 모집합니다.
참가대상은 광주시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의 임신부이며, 6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을 접수받습니다. 참석자에게는 분유와 속싸개 등 1인당 12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월드휴먼브리지 누리집 홈페이지와 모아사랑 인터넷 카페나 광주행사본부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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