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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 개최’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 나갈 대한민국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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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01  0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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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 개최’

진도군은 지난 25일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 나갈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참혹한 역사를 기억하고 위태로운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쳐 헌신한 참전 유공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6·25참전 유공자회 등 7개 보훈단체 회원, 유치원생, 초·중·고 학생들, 군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육군 제8539부대 1해안감시대대 장병들의 군가 제창, 시민참여형 보훈문화 확산사업 관련 동영상 시청, 진도중앙유치원 열매반 아이들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진도군에서는 참전유공자의 특별한 헌신에 대해 그에 적합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소명 의식으로 민선 8기 출범 당시 월 7만 원이던 참전유공자의 명예 수당을 3년 연속 인상해 현재 월 15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지역 내 참전유공자들을 영웅으로 예우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참전유공자를 소개하는 등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확산사업을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마주하고 호국 보훈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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