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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전라제주여성가족정책네트워크 포럼 성료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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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01  22: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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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 6월 26일(목)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온지실에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청년여성 정책 과제”를 주제로 2회 전라제주여성가족정책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7월 1일(화) 밝혔다.

전라제주여성가족정책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전남여성가족재단, 광주여성가족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지난해 업무협약(MOU)을 맺고 출범한 여성가족정책 협력기구이다. 네크워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가족정책 연구 개발과 여성가족 성평등 역량강화사업에 상호 협력할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포럼은 전라제주 지역 청년 여성들의 경험과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 방안을 모색할 의도로 마련되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종서 연구위원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 여성 정책 과제” 기조 발표에 이어 전북과 전남, 제주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는 위라겸 부연구위원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청년농업인 성평등 정책과제”를 주제로 청년여성농업인의 영농․생활 경험과 성평등한 농업․농촌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외에도 전북여성가족재단 백미록 연구위원은 “전북자치도 청년여성의 젠더인식과 이동하는 삶의 양식”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선민정 연구위원은 “제주지역 청년여성의 가족 이행 실태와 지원방안”을 다루었다. 이어 제주여민회 김태연 이사, 광주여성가족재단 김영신 정책개발실장,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강보배 정책연구센터장의 토론이 있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청년 여성 유출은 지역 소멸을 부추기는 핵심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 지속가능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향한 청년 여성 정책 개발을 위해 기관 간 연대와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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