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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6월 24일(현지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위치한 ‘전남 글로컬 K-에듀 센터’를 방문해 센터 구축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 센터 구축 및 운영 현황 파악 ▲ 업무 추진 상황 공유를 통한 기반 강화 ▲ 8월 예정된 개소식 준비 상황 공유 ▲ 몽고메리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단체장 등 유관기관 협의 등을 위해 추진됐으며 모니터링 기간동안 K-에듀 센터의 안정적인 개소와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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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트로이대학교‧유관기관 관계자들이 ‘K-에듀센터’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
모니터링단은 8월 29일(금)로 확정된 센터 개소식의 실무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공유하고, 개소식 운영 방안에 대해 트로이대학 측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더불어 센터 공간 조성 및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은 물론, 몽고메리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체육회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협의를 통해 상호간의 협력 체계 구축을 강화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구 몽고메리 한국학교(교장 구기용)가 K-에듀 센터 문화교류 프로그램 ‘K-Wave Day’에 활용될 장구, 서예 도구, 한글 도서 등 교육 자료를 기증했다. 이 자료들은 앞으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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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에듀센터_협의 |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현지 모니터링은 K-에듀 센터 운영의 토대를 다지고, 개소식 준비 상황을 면밀하게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며 “8월 29일 개소식이 전남교육의 글로컬 비전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 개소식에는 김대중교육감을 비롯해 트로이대학교 잭확킨스 총장, 트로이 시장, 트로이 관내 학교장 등 현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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