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국민 사상·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국가보안법 폐지 1203인 선언 기자회견 개최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7.02  23:5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1일 국가보안법7조부터폐지운동시민연대(대표 박미자 성공회대 교수)를 비롯한 시민사회노동 105개 단체와 연명에 참여한 개인 1800명은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1203인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미자 대표는 ″국가보안법은 77년간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역사를 왜곡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해왔으며 언론·교육·연구·민주시민교육을 탄압함으로써 국민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 왔다″고 역설했다.

   
   ▲  1일 국가보안법7조부터폐지운동시민연대(대표 박미자 성공회대 교수)를 비롯한 시민사회노동 105개 단체와 연명에 참여한 개인 1800명은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1203인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또 그는 ″지난 대선부터 이어진 ′리박스쿨′ 사건은 전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는 개인의 비판적 사고와 다양성을 보장해야 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동연대회의 최형숙 운영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너무 덥고 습한 날씨에 국회계단에 섰다. 온몸에 땀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무더위에 기자회견은 정말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더 견딜 수 없는 것은 국가보안법″이라고 했다.

최 운영위원장은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을 탄압하고 구속하는 악법 중에 악법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지 않는다면 민주주의를 꽃피울 수 없다″며 ″이번 내린청산 사회대개혁 과제중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바로 국가보안법 폐지″라고 했다.

그는 ″오늘 바쁜 시간을 쪼개고 미음을 내어 참여한 이유이다. 민주주의외 평화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이제는 모든 힘을 모아 국가보안밥을 반드시 폐지하자.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국가보안법 폐지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위정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