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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가보안법7조부터폐지운동시민연대(대표 박미자 성공회대 교수)를 비롯한 시민사회노동 105개 단체와 연명에 참여한 개인 1800명은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1203인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미자 대표는 ″국가보안법은 77년간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역사를 왜곡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해왔으며 언론·교육·연구·민주시민교육을 탄압함으로써 국민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 왔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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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국가보안법7조부터폐지운동시민연대(대표 박미자 성공회대 교수)를 비롯한 시민사회노동 105개 단체와 연명에 참여한 개인 1800명은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1203인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
또 그는 ″지난 대선부터 이어진 ′리박스쿨′ 사건은 전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는 개인의 비판적 사고와 다양성을 보장해야 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동연대회의 최형숙 운영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너무 덥고 습한 날씨에 국회계단에 섰다. 온몸에 땀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무더위에 기자회견은 정말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더 견딜 수 없는 것은 국가보안법″이라고 했다.
최 운영위원장은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을 탄압하고 구속하는 악법 중에 악법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지 않는다면 민주주의를 꽃피울 수 없다″며 ″이번 내린청산 사회대개혁 과제중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바로 국가보안법 폐지″라고 했다.
그는 ″오늘 바쁜 시간을 쪼개고 미음을 내어 참여한 이유이다. 민주주의외 평화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이제는 모든 힘을 모아 국가보안밥을 반드시 폐지하자.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국가보안법 폐지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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