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청소년 뉴스
전남교육청-캄보디아, 다문화-한국어 교육협력 ‘강화’캄보디아 교육리더들과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등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7.03  22:49: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관계자와 한국어 채택교 교장단이 전남을 방문해 전라남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두 나라 간 교육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뿟 싸밋 차관보를 비롯한 23명의 캄보디아 교육계 인사들은 7월 2일 전남 영암의 대불초등학교를 찾아 한국어 학급 수업 현장을 참관하고, 교실·특별실·도서관 등 학교 시설을 둘러봤다. 교직원 면담에서는 외국인 학생의 언어 적응과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명 듣고, 한국어 수업 편성, 다문화 이해교육, 학부모 소통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캄보디아 방문단은 이 자리에서 “체계적인 학교 운영과 학생 중심의 교육 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  캄보디아 방문단이 2일 영암 대불초등학교를 찾아 한국어 학급 수업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이어, 전남교육청을 방문한 방문단은 김대중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전남 이주배경학생 중 다수를 차지하는 캄보디아 출신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주배경학생 현황과 다문화교육 정책을 공유했으며, 캄보디아 방문단은 전남 지역 고등학교와 자국 고등학교 간 국제교류를 제안했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다문화교육 지원은 물론 국제교육 확대 정책과도 연계해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전남교육청, 캄보디아 교육계 관계자들이 교육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캄보디아와 한국어교육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전남 교원 16명이 캄보디아를 방문해 한국어 교원 연수를 운영했으며, 올해 7월에도 추가 연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는 협력수업을 통해 양국 교사 간 실질적인 수업 교류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국제교육 협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과 한국어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교육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단체_기념사진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