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군, 청해진 유적 국가유산 40주년 기념 학술회의 성료 !!3일 동안 ‘장보고와 동아시아’ 등 주제 발표·토론 진행 한, 중, 일 ‘동아시아 장보고 포럼’ 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7.03  23:53: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은 청해진 유적 국가유산 지정 4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9세기 장보고와 21세기의 장보고’라는 주제로 「2025 장보고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김덕룡 (사)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 한, 중, 일 석학, 장보고와 인연이 있는 사찰인 중국 적산법화원의 인관 주지 스님, 일본 입석사의 청원정전 주지 스님, 제주 법화사의 도성 주지 스님, 300여 명의 완도군민이 참석했다.

   
   ▲  완도군, 청해진 유적 국가유산 40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종합 토론)

회의는 3일 동안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역사로 보는 장보고와 동아시아’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9세기 장보고가 해상무역을 통해 동아시아 문물 교류와 문명 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을 확인했다.

두 번째 세션은 ‘21세기의 청해진과 장보고’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으며, 청해진 국가유산 지정 40주년 성과와 과제, 장보고 선양 사업 성과와 의의, 21세기 청해진 모델의 재건 방안, 21세기 동아시아 경제 공동체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  완도군, 청해진 유적 국가유산 40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신우철 군수 환영사)

세 번째 세션은 ‘동아시아 해양박물관과 장보고’라는 주제 발표, 토론을 통해 한, 중, 일의 국립해양박물관의 현황 공유, 2029년 개관 예정인 국립완도해양수산박물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7일 오후에는 학술회의의 하이라이트인 ‘동아시아 평화와 상생을 위한 동아시아 장보고 포럼’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세계인 장보고’ 창작 판소리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기념행사는 장보고에 대한 연구를 선도해 온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과 엔닌 및 장보고 연구에 열정을 바친 아나미후미요 전 일본템플대 교수의 기념 강연이 이어졌다.

   
   ▲  완도군, 청해진 유적 국가유산 40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김성훈 전 농림부장관 기념 강연)

학술회의를 주관한 목포대학교 강봉룡 교수가 장보고와 연관이 있는 한, 중, 일 삼국 간 ‘동아시아 장보고 포럼’의 결성을 제안하고 참석자 전원이 이를 동의하는 절차도 밟았다.

‘동아시아 장보고 포럼’ 결성을 축하하고자 완도 장보고 동상 앞에 완도호랑가시나무 기념 식수도 이뤄졌다.

학술회의 마지막 날, 참석자들은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치유 체험과 청해진 유적지, 장보고 기념관, 장보고 한상 명예의 전당 등을 둘러봤다.

   
   ▲  완도군, 청해진 유적 국가유산 40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참석자 단체 사진)

신우철 완도군수는 “동아시아의 석학들과 장보고 대사가 인연을 맺은 사찰의 주지 스님들이 완도에 모여 대사의 역사적 위업을 되돌아보고, 21세기 동아시아 평화와 상생을 함께 논의한 것은 매우 뜻깊었다”면서 “향후 한, 중, 일 삼국이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미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동아시아 장보고 결성 포럼은 더욱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