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5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혁신 포럼에서 제도개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22개 시군이 지방재정 확충 및 불합리한 지방세입 제도 개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의 연찬회를 세미나, 기업설명회, 연구과제 발표대회까지 확대해 개최됐다.
| |
 |
|
| ▲ 우수상을 수항한 박꽃 주무관 |
무안군 세무과 박꽃 주무관은 ‘불난 전기차, 지역자원시설세에 답 있다.’를 주제로 발표해 주목받았다.
최근 탄소중립과 친환경 정책 확산으로 전기차 보급이 급증하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에 비해 소방 활동에 필요한 비용 충당 대책이 부족한 현실을 짚고, 전기차 자동차세에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해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
 |
|
| ▲ 우수상 수상 단체 사진 |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방세정 혁신을 위해 노력해 온 우리 군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세정 편의 향상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