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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8일, 서면 선평리 718번지 일원에서 ‘북부복지타운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 원로단체 및 시민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 삽을 함께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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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순천시 북부복지타운 건립공사 기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북부복지타운은 어르신 여가와 건강관리, 치매요양까지 아우르는 복합복지시설로, 총공사비 214억 원을 투입해 공립노인쉼터(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348㎡)와 북부복지관(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565㎡)으로 조성된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립노인쉼터는 장기(92인)·단기(20인) 요양시설을 갖춰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되며, 북부복지관은 동시 400명 수용 규모의 여가·복지 프로그램 공간으로, 고령화에 대응하는 지역 중심 복지시설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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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순천시 북부복지타운 건립공사 기공식에서 시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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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순천시 북부복지타운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노관규 순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순천 북부권에 어르신 돌봄과 여가, 건강이 어우러진 복지 인프라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시민 모두가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서는 시책 홍보영상 상영, 축하 공연, 시삽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혹서기 대비 차양막과 음수대 설치, 응급요원 배치 등 시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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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북부복지타운 조감도(좌측동 공립노인쉼터, 우측동 북부복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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