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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신안군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동행...맞춤형 생필품 지원 및 구슬땀 봉사로 상생 실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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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09  0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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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8일, 한국전력공사 해상풍력사업처(처장 강봉완, 이하 한전)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5곳에 5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전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  8일, 한국전력공사 해상풍력사업처가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 등 복지시설에서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쌀과 화장지 등 맞춤형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주변의 제초작업과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강봉완 한전 해상풍력사업처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기업의 중요한 책무이며,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신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 봉사해 주신 임직원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8일, 한국전력 해상풍력사업처 임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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