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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잇단 대회 개최로 스포츠 열기 후끈 !!주말 동안 600여 명 방문… 지역경제 활력 더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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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10  0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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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월 5일부터 6일까지 주말 이틀간 생활체육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에 스포츠 열기를 더했다.

지난 주말에는 제11회 무안양파배 전남ˑ광주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와 제45회 전라남도지사기 검도대회가 무안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려, 전남ˑ광주 전역에서 참가한 600여 명의 동호인, 가족, 대회 관계자들이 무안군을 찾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  무안스포츠파크에서 진행한 전라남도지사기 검도대회

두 대회 모두 열띤 경쟁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테니스 코트의 치열한 랠리와 검도의 역동적인 경기는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내며 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였다.

테니스 대회 결과 ▲골드부 우승 박재관, 강진성팀, ▲남자신인부 우승 류준호, 전한성팀, ▲여자신인부 우승 오아름, 조미진팀이 차지하였으며, 검도대회에서는 ▲종합우승 초당관, ▲종합준우승 용당관, ▲종합3위에 벌교관이 각각 입상하였다.

또한, 대회기간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인근 상권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승명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무안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즐기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체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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