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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9일 정남진체육관에서 제3회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본부,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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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과학영농 퍼포먼스 |
한마음대회는 ‘노벨 문학도시 장흥, 농업으로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특산물가공품, 소형 농업기계·드론, 스마트팜 기자재, 자연농자재 등 농업기술 전시와 탄소중립·과학영농 실천 결의 퍼포먼스, 농업 퀴즈 경진대회, 단체 화합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탄소중립·과학영농 실천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 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농업인의 실천 의지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구용 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장은 “농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학습단체 회원들이야말로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장흥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기후변화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굳건히 지켜온 학습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장흥 농업의 희망과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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