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 크루즈 산업 미래 이끄는 아시아 허브로”10일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막…12개국 600여 명 참가 오영훈 지사 “도민 체감하는 실질적인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7.11  02:43: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12개국 600여 명의 크루즈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막을 올렸다. 이 자리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허브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  크루즈포럼

올해 주제는 ‘2035 아시아 크루즈의 비전: 글로벌 시장의 9%에서 20%를 향한 항해’로, 크루즈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크루즈 산업은 팬데믹 이후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며 제주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 기회가 되고 있다”며 “지난해 274척의 크루즈가 제주에 입항했고, 올해는 346항차가 예정돼 8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주는 5월부터 ‘크루즈 준모항 제도’를 시범 도입해 현재까지 11항차, 1,421명이 이용하며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릴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로 제주를 동북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는 크루즈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전략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면서 “크루즈 산업이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존 학술 중심 행사에서 박람회로 확대됐다. ▲국제·연안 크루즈 선사 상품 전시 ▲제주 특산물·선용품 소개 ▲국내외 기항지 홍보관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제주 크루즈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주 크루즈 이슈포커스’ 세션과 더불어, 한국인 항해사 멘토단이 참여하는 ‘글로벌 크루즈 커리어 특강’ 등 청년 대상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

   
 

특히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ACLN)와 아시아 크루즈 터미널 협회(ACTA) 총회도 함께 열려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플라스틱 제로’ 실천이 반영된 친환경 행사로 운영해 제주가 추구하는 청정 자연과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