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이재명 내각 인선 완료 … 윤석열 알박기 인사 타파해야”내란 발생 이후 공공기관장 53명 임명 … 탄핵 선고 이후에도 22명 임명, 이진숙 방통위원장, 이재명 정부 발목 … 대표적 전 정권 불량 알박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7.13  22:4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키는 제도를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돼 온 ‘알박기 인사’를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찬대 후보는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취임 37일 만에 내각 인선이 완료됐다”며 “하지만 공공기관 곳곳에는 윤석열 정권 시절 임명된 인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사실상 내란 세력의 잔재”라고 지적했다.

   
 

12‧3 내란 이후 53명의 공공기관장이 임명됐고, 심지어 탄핵 선고일인 올해 4월 4일 이후에도 22명이 임명된 것으로 파악됐다.

박 후보는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상황에서도 내란세력들의 알박기 인사가 지속돼 왔다”고 비판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간 임기 불일치가 문제로 지적돼 왔지만, 여야 간 합의 부족으로 제도적 개선이 이뤄지지 못했다.

특히 탄핵 정국에서 일부 공공기관장 및 감사직 등에 국민의힘 지역 당협위원장,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 연루자,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등이 거론되며‘정권 말기 나눠먹기’인사 논란이 그 어느 때보다 거셌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경우, 임기 불일치로 인한 대표적 부작용 사례로 꼽힌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왜곡하고 정치적 중립 위반에 휘말리며 국무회의 참석이 금지되기도 했다. 전 정권 임명 인사가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

현재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다.

박찬대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 임기 일치’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관련 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추진하겠다”며 “대통령과 정부, 공공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이 절실한 만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