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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학생들, 독일·스위스서 노벨 과학자 꿈 키운다"광주시교육청, 13~21일 ‘세계로 미래로 노벨 과학자의 길’ 운영, 유럽입자물리연구소·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등 주요 기관·대학 방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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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13  23: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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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들이 노벨과학상 수상자 배출의 요람을 방문해 노벨 과학자의 꿈을 키운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3일부터 21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독일과 스위스에서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 노벨 과학자의 길’을 운영한다.

   
   ▲  지난 6월 광주과학고등학에서 진행된 4차 사전교육에서 광주과학고등학교 김동식 교사가 ‘세계로 미래로 노벨 과학자의 길’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입자가속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과학 분야에 관심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해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막스플랑크연구소,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등 세계적 연구기관과 명문대학교를 방문해 과학적 소양을 쌓는다.

학생들은 이 기간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강연을 듣고 실험실을 견학한데 이어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캠퍼스 투어 및 특강, 진로멘토링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실험실 견학 및 진로 멘토링 ▲유럽입자물리연구소 견학 및 특강 등에 참여한다.

또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거리, 취리히 대학 광장 등에서 플래시몹과 K-팝 공연 등을 선보이며, 5·18 광주정신과 K-컬처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에 앞서 5차례에 걸쳐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4차 사전교육에서는 광주과학고등학교 김동식 교사가 ‘미리 경험하는 노벨 과학자의 길’을 주제로 VR을 활용해 유럽입자물리연구소를 미리 경험하고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탐구보고서 작성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학생들이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광주에서 노벨 평화상과 문학상에 이어 노벨 과학상을 배출하는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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