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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후보, '시원하게 부는 호남풍 찬대바람'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박찬대 지지선언 !!16일을 시작으로 호남 전 지역의 150여 단체, 1만여 당원이 진행하는 지지선언 릴레이, 호남 당원들의 대세는 박찬대로 자리잡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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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16  2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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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후보를 향한 호남당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대규모 릴레이 지지선언이 오늘 시작은 한반도의 끝자락, 정남진 장흥을 시작으로 호남 전역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오후 3시, 장흥군청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의 평범한 당원들이 주도한 첫 번째 릴레이 지지선언으로, ‘당원의 정치’를 향한 진정성 있는 시작을 알린다.

   
 

오늘 선언을 시작으로 광주·전북·전남 동부·서부·중부권에 이르기까지 광주건설위원회, 호남건축사위원회, 호남청년발전위원회, 전남소상공인 위원회, 교육공무영어강사 위원회, 교육공무직영양사 위원회, 노인일자리 위원회 등 150여 개의 단체, 1만여 당원과 시민들이 실명으로 지지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지지선언은 1만여 권리당원 등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되는 지지선언으로 호남지역 권리당원들의 실질적인 대규모 지지로 보여진다. 이들 단체는 당원주권을 말해온 단체들로, 박찬대 후보가 당원주권정당을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판단하여 권역별 릴레이 지지선언을 이어나아간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은 국회의원이나 중앙당 조직이 아닌, 풀뿌리 당원들이 주도한 바닥의 외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런 점에서 호남의 당심은 박찬대로 무게감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한 청년당원은 “변화는 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부터 시작된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거대한 돌풍을 일으키듯, 우리가 만든 이 바람이 민주당이 당원주권정당으로 가는 길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 권리당원 최대 집결지이자 당심의 풍향계인 호남에서 박찬대 후보의 지지세가 결집이 이루어짐으로서, 이를 바탕으로 전국으로 당원들의 박찬대 후보의 지지가 더욱 확장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박찬대 후보는 “민주당의 뿌리인 호남에서 불어오는 기분 좋은 찬대바람에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이라며, “당원들의 선택이 유능한 민주당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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