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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애(韓方愛) 통증완화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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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0  1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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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두통, 요통, 등 각종 통증 완화를 위해 뜸을 활용한 증상완화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28일까지 통증완화 혈점찾기, 뜸(간접뜸) 시술 등 뜸을 활용한 증상완화법과 카이로프래틱 운동요법을 소개하여 주민 스스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킨다.

한의학에서는 일침(一鍼) 이구(二灸) 삼약(三藥농)이라고 하여 환자를 치료하는데 첫째는 침이요, 둘째는 뜸이요, 셋째는 약이라 하였다 뜸의 효능은 백혈구의 수량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식균 작용도 증가할 뿐만 아니라, 인체의 방어력을 강화시켜 준다.

또한 근육의 피로방지와 회복에 유효하며, 위장과 연관된 혈자리에 뜸을 뜨면 위장운동이 99.9% 증가한다고 한다. 그 외 부종을 감소시키고 이뇨 작용을 촉진하며 혈압을 하강 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통증완화에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힐링(healing)은 단순히 치유‧치료 뜻이 아니고 스스로 일어나는 것(자연치유력), 상처가 붙어서 다시 온전히 되는 것이 힐링으로 향후 다양한 양생법으로 주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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