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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경상도민 여러분,
부산?대구?울산 시민 여러분,
이재명 정부 성공의 최전선에서 싸워온 사람,
영남의 아들,
기호 2번 박찬대입니다.
먼저, 수해로 가족을 잃고 터전을 잃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물에 잠긴 건 집이 아니라, 삶이었습니다.
축사가 무너진 게 아니라, 내일이 무너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뭘까? 생각했습니다.
수해 현장으로 달려가
맨손으로 무너진 지붕을 다시 일으키는 일일 겁니다.
국민의 손을 잡아주는 일일 겁니다.
그게 바로,
국민의 고통을 ‘정치’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입니다.
정부의 빠른 대처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어디에 있습니까?
선거한다고 국민을 외면할 때가 아닙니다.
현장으로, 국민 속으로 가야 합니다.
선거보다 생명입니다.
정치보다 국민입니다.
저는 오늘 연설을 마치면,
곧바로 수해 복구 현장으로 뛰어가겠습니다.
천막 하나라도 더 치고,
벽돌 하나라도 더 나르겠습니다.
밥그릇에 묻은 진흙을 털고
일상을 다시 차려내겠습니다.
민생부터 챙기겠습니다.
저 박찬대는,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뜻이 국민에게 닿도록,
정치가 먼저 뛰는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은 오늘까지의 경선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수마와 싸우느라 잘 닿지 않겠지만,
앞으로 어떤 민주당을 만들어 갈 것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경북 안동이 고향입니다.
저는 독립운동가의 절반이 경상도라는 자부심,
4.19혁명, 2.28민주운동, 부마항쟁,
민주주의 위기 앞에서 가장 먼저 일어섰다는 긍지를 안고
자랐습니다.
우리 영남 민주당 당원들,
독립운동가의 마음으로,
오늘도 지역을 지켜내고 계십니다.
곡괭이도 들어가지 않는 지역주의라는 돌을
참고, 견디고, 두드리며
“이 돌 다 부수면 좋은 땅 나온다”라는 희망으로
살아오셨습니다.
지난 대선, 당은 저에게 명령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미처 가지 못하는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처럼 선거운동을 하라”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서쪽으로 가면
저 박찬대는 동쪽으로 갔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북쪽으로 가면
저는 남쪽으로 갔습니다.
특히, 영남 당원들과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영남 민주당원들, 정말 피땀 흘렸습니다.
그 결과 이재명 후보 득표율
2022년에 비해
대구는 21%에서 23%로 올랐습니다.
경북과 부산울산경남도 약 2%씩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부산?울산?경남에서
우리 민주당이 정당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날이 생기고 있습니다.
영남 주민의 55%가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영남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역주의라는 돌이 부서지고 있습니다.
영남이 원하는 건 ‘보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라는 게
증명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 시작,
바로 영남 민주당원입니다.
여러분이야말로 이 시대의 노무현이고,
이재명과 함께 걷는 동지입니다.
동지 여러분, 여러분의 헌신, 제대로 보답받아야 합니다.
영남 민주당이 대접받아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저 박찬대,
부울경 메가시티 완성하겠습니다.
한 시간 광역 교통망 반드시 열겠습니다.
부산 해수부 공공기관 이전,
울산 AI 특화도시 추진,
경남 국제물류 허브,
대구 문화예술 수도 프로젝트,
그리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까지,
영남 민주당의 깃발 아래 하나하나 완수하겠습니다.
말로만 지역균형 말하는 정치가 아니라,
입법과 예산으로 직접 해본,
진짜 유능한 박찬대가,
영남의 아들 박찬대가,
책임지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부마항쟁, 2.28 대구민주운동, 5.18 광주항쟁,
민주주의의 불꽃은 지역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타올랐지만,
결국 하나의 이름,
민주당이라는 길로 모였습니다.
영남의 도전이 외롭지 않아야 합니다.
호남이 다시는 고립되지 않아야 합니다.
중앙당이 책임지고 영호남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지구당부터 부활시키겠습니다.
원외 지역위원회도 후원회를 만들어
정치후원금을 모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영남을 비롯한 전략지역 주민들이
국회의원 없는 설움 당하지 않도록
당의 시스템을 바꾸겠습니다.
지역의 정책과 예산을
중앙당이 책임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인재 발굴 위원회도 즉시 발족하겠습니다.
지역 인재들이 중앙 정치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길을 열겠습니다.
영남과 호남이 함께 승리하는 전국정당,
호남과 영남이 함께 발전하는 대한민국
박찬대가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 박찬대,
이겨놓고 싸우는,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원내대표였습니다.
국민의힘의 생떼에도
단호하게 법사위, 과방위, 운영위 등
11개 핵심 상임위를 가져왔습니다.
말로만 싸우지 않았습니다.
채해병 사건 특검을 포함한 지금의 3특검,
내란종식특별법,
조희대, 지귀연, 최재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
저 박찬대가 설계했고, 실행했고, 이기고 있습니다.
잘 싸우는 것에 더해
이제 여당다운 여당 대표가 필요합니다.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가 55%가 나왔습니다.
국민은 일하는 대통령, 삶을 바꾸는 정치를 원하는 겁니다.
이재명 후보가 동쪽으로 가면 서쪽으로,
북쪽으로 가면 남쪽으로 가서 빈자리를 메꾼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다 가 볼 수 없는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여당 대표가 필요합니다.
싸울 때는 단호하게,
일할 때는 유능하게,
제대로 일하는 당정대 원팀을 이끌 당대표가 필요합니다.
혼자 앞서 나가는 당대표가 아니라
영남 민주당이 외롭지 않게 동고동락하는 대표가 필요합니다.
지구당 부활처럼
영남 민주당에게 진짜 필요한 일을 하는 대표가 필요합니다.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당대표,
당원주권정당 만들 수 있는 당대표,
영남과 호남,
호남과 영남이 함께 승리할 수 있는 만들 당대표
저 박찬대가 진짜입니다.
강한 민주당!
여당다운 여당!
이기는 당대표!
저 박찬대를 믿고 선택해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저 박찬대,
영남의 아들 박찬대,
기호2번 박찬대,
진짜 박찬대
일하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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