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창업동아리 ‘인액터스 BUZZLY팀(지도교수 경영학부 박종철)’이 지난 12일 ‘2025 인액터스 전국대회(National Competition, 이하 NC)’에서 최종 3위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5월 수상한 현대해상 씨앗 경진대회 3위에 이어 두 번째 연속 입상이다.
NC는 매년 7월에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현대해상 외 11개 기업이 후원하고, 인액터스 코리아가 주최한다. 대회에서는 전국 26개 대학의 인액터스 팀이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 |
 |
|
| ▲ BUZZLY팀 수상 단체사진 |
이번 대회에는 40명 이상의 스타트업 대표, 기업가, 인액터스 동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각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 임팩트,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BUZZLY팀은 예선전(Preliminary)과 세미파이널, 파이널 리그를 거쳐,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을 제치고 최종 3위에 오르며 역량을 입증했다.
| |
 |
|
| ▲ BUZZLY팀 한여진 회장 |
이들이 발표한 ‘BUZZLY’ 프로젝트는 친환경 미생물 기반 응애 방제 솔루션을 통해 꿀벌 개체 수 감소와 양봉농가 피해라는 심각한 농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실제 실증 실험과 현장 검증을 통해 기술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특히, 재구매율과 전환율을 기반으로 한 경제모델과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한 글로벌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실질적 비즈니스로의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 |
 |
|
| ▲ 발표 중인 BUZZLY팀 |
조선대 인액터스 회장이자 ‘BUZZLY 프로젝트’의 창립자인 조선대 환경공학과 한여진 학생은 “실증 실험 중심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진정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확신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하며 더 많은 사회 문제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