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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독일 린데와 수소산업 투자 논의 !!여의도서 린데 아태지역 사장 면담…산업 육성 방향 등 협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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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24  0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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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23년 5월 전남도, 한양 등과 함께 8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던 독일 기업 린데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비노드 파트와리 린데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을 만나 수소산업 육성 방향과 향후 투자계획을 논의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비노드 파트와리 린데 아태지역 사장과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수소에너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수소 생산저장활용 전 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김영록 지사는 “2023년 협약한 수소 생산 투자계획이 조속히 실현되길 바란다”며 “린데사의 투자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도에서도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4년 여수 묘도 일원을 수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고, 수소를 중심으로 한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관련 산업 유치와 기반 조성에 온힘을 쏟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비노드 파트와리 린데 아태지역 사장과 여수 묘도 블루수소 클러스터 조성 등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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