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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기후에너지부는 나주로 !…정책 포럼 통해 유치 총력 !!정책 포럼 통해 나주 유치 당위성과 비전 공유 전문가 한목소리 “기후에너지부, 나주가 최적지”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정책 논의 본격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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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24  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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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산업 대전환의 중심지로서 새 정부 조직인 ‘기후에너지부’ 유치에 본격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기후테크 미래 혁신 포럼 : 기후에너지부 역할과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윤병태 시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포럼은 나주시와 나주시의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전남연구원, 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동신대학교, 사단법인 1.5℃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 총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대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 일정으로 불참한 신정훈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기후에너지부의 나주 유치를 염원하며 힘을 보탰다.

   
   ▲  윤병태 시장이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포럼은 윤병태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세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강상구 나주부시장은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변화의 최전방 전남,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인 나주는 기후에너지부 신설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나명환 전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강정 나주시의원, 이상찬 국립목포대 부총장, 지재훈 국립목포해양대 교수, 조승희 전남연구원 실장, 홍유길 풍산 파워텍 대표, 이경환 전남대 미래전략본부장이 참석해 유치의 당위성과 파급효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기후테크 미래 혁신 포럼 기후에너지부 역할과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는 기후 위기를 도전과 도약의 기회로 기후에너지부 유치 최전선에 서겠다”며 “지난날 시도민의 뜨거운 열정으로 빛가람 혁신도시를 일궈낸 것처럼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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