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박람회장 정부선투자금 일시상환 문제 해소 !!지역 국회의원, YGPA·노동조합 협업을 통해 일시상환에서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전환 결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7.24  23:23: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직무대행 황학범)는 그간 박람회장 사후활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정부선투자금 상환 문제를 ‘일시상환’ 방식에서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전환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선투자금은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당시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정부가 선투자한 금액 중 미상환된 잔여액 3,658억원을 말하는 것으로써, YGPA의 경우 지난 ‘23년 5월 박람회장의 인수와 함께 정부선투자금 상환 의무도 함께 부담하게 되었다.

   
   ▲  여수세계박람회장 전경

그간 선투자금 상환 문제와 관련해서 YGPA가 여수광양항의 개발과 함께 박람회장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의 거점’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선투자금 일시상환 부담으로 인해 기관의 재정 악화와 신규 투자 동력 상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역에서 꾸준히 제기됐었다.

이에, YGPA에서는 지난 1년여간 지역 국회의원, 관계부처 등과 상환방식 및 상환기간, 정부의 추가적인 재정 지원 방안 등 다양한 논의와 협의를 50여 차례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정부선투자금을 상환하기로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완료했다.

따라서 YGPA는 여수박람회장에 대한 재정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여수광양항 미래먹거리 신규 사업을 위한 투자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YGPA 황학범 사장직무대행은 “그간 박람회장 사후활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정부선투자금 일시상환 문제를 오랜 노력 끝에 10년 분할상환으로 변경됐다”며, “이는 우리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YGPA·노동조합이 협력한 결과라고 말하며, 앞으로 여수박람회장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재정 확보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